직장인이라면 공감할만한 이야기다
1편은 책 이름 그대로
서울에 자가가 있고 대기업에 다니는 김부장
2편은
김부장의 팀원 정대리와 권사원의 이야기다
3편도 곧 나오는 거같다!!!

서울에 자기 명의 아파트가 있고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데다 부장이라면 무엇이 부러울까 싶은데 읽어보니 그것은 또 아니다
직장에 오로지 충성하던 과거와
부캐육성은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을 대비하는
풍자소설이다
필력도 좋고 술술 읽혀서 단숨에 두권을 전부 읽어버렸다
강추합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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